몸무게 계산기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과 미요에 직결되는 것이 체중인데요. 몸무게 계산기를 사용하셔서 자기에게 알맞는 수치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저도 고등학교때까지 날씬한 몸을 유지했었습니다. 대학교를 들어가면서부터 살이 찌기 시작했는데요. 막을 수가 없더라구요. 직장인인 현재는 누가봐도 비만인 몸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운동도 하고 음식도 가려서 먹고 했었는데요. 작심 3일이더라구요. 건강을 위해서 다시 도전해야 겠습니다. 적절한 몸무게를 알아보기 위해서 계산기를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인 계산기의 레이아웃 모습입니다. 남자와 여자를 선택해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필수적으로 입력해야 하는 사항이 있는데요. 자신의 키와 현재 체중 그리고 나이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직접 수치를 넣고 계산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자인 경우를 선택하고 165센치미터에 58킬로그램인 23세로 설정하고 계산 버튼을 눌러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그냥 보기엔 날씬한 수치인거 같은데 말이죠.
몸무게 계산기 결과가 나왔습니다. 신체질량지수가 나오는데요. 전문용어로 BMI라고 부릅니다. 위의 경우에는 21.3으로 정상 범위라고 합니다.
그럼 똑같은 상황에서 10킬로그램이 늘어난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정상에서 과체중으로 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먹는건 쉬워도 빼는 건 힘든데 걱정입니다.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표입니다. 옷빨이 잘받는 체중이라고 하는데요. 아무리 봐도 빼빼 마른 수준의 데이터 같습니다. 이것을 기반으로 계산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에서 비만도계산기라고 입력하면 바로 나옵니다. 참고하세요. 성별을 여자로 설정한 뒤 161cm, 48kg, 25살을 입력했습니다. 계산을 해볼까요? 역시나 저체중으로 나옵니다. 옷빨 잘받을려면 완전 말라야 하나봅니다.
오늘은 몸무게 계산기 사용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의 현재 상태를 정확히 알아보시고 건강한 신체 관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