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적으로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팔이 잘 올라가지 않고 가동 범위가 적어져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게 됩니다.
단돈 천원으로 구할 수 있는 음료수병을 사용해서 어깨 통증을 잡을 수 있는 마사지 방법이 있습니다. 과거 TV조선에서 방송되었던 살림 9단의 만물상에서는 전문가가 출연해서 하루 10분 셀프 마사지 비법을 소개해줬습니다.
가장 먼저 겨드랑이를 풀어줘야 합니다. 겨드랑이 안쪽에는 목부터 어깨까지 근막이 겹쳐 지나는 자리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풀어주면 통증을 잡는데 도움이 됩니다.
음료수병의 입구 부분을 겨드랑이 안쪽 사선으로 지압해주세요. 통증이 너무 심하다면 강도를 조절해서 진행해야 합니다. 꾹 눌러 주는 지압을 한 후에는 살살 돌려서 지압하면 좋습니다.
다음으로 어깨 관절 아래쪽의 근육이 제일 많이 굳는 부분입니다. 이곳을 5~7초 정도 눌러서 지압해 줍니다. 음료수병의 전체 면적을 활용해서 굴리면서 풀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어깨와 팔 경계선에 근육이 시작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곳을 음료수병 바닥 부분을 사용해서 꾹 눌러서 지압해 주세요.
견봉을 풀어주면 팔을 옆으로 들어 올릴 때 편안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음료수병을 세워서 사용하도록 합니다. 병을 세운 상태에서 가슴 중앙에서부터 바깥쪽으로 밀면서 마사지를 해주면 됩니다.
가슴에 있는 대흉근 부분을 풀어주면 산소 공급이 원활하게 되기 때문에 가슴이 잘 펴지게 됩니다.
출처 :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