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가격비교 해보도록 할게요. 자신에게 맞는 서비스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어디를 가나 음악 듣는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버스, 지하철, 길거리 등 다양합니다. 음원을 직접 구매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듣는 사람들도 엄청 많습니다.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도 많아졌는데요. 가장 유명한 3곳(멜론, 벅스, 지니)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각종 할인 행사도 많이 하므로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 멜론 스트리밍 가격
첫 번째로 멜론(Melon) 스트리밍 가격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우리나라에서 사용자가 가장 많은 곳인데요. 정기결제를 사용하게 되면 5,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30일권을 사용하게 되면 7,500원을 결제해서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무제한 듣기와 MP3를 직접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노래를 받을 수 있는 수에 따라서 요금이 달라지는데요. 30개부터 150개까지 가능합니다. 요금은 정기결제, 30일권, T멤버십 할인이 있습니다.
▶ 벅스 스트리밍 가격
두 번째로 벅스(Bugs)의 가격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PC와 모든 모바일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는 듣기 서비스인데요. 자동결제를 신청하면 4,900원이며 30일 신청을 하면 7,900원입니다.
이곳에서도 듣기와 받기 2가지가 모두 가능한 서비스가 있는데요. 65곡은 자동결제 8,900원 30일 14,900원이며, 100곡은 자동결제 11,900원 30일 21,900원입니다. 스트리밍 가격비교를 통해서 어떤 사이트가 나와 맞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지니 스트리밍 가격
마지막으로 지니(genie)의 가격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30일 이용권을 통해서 무제한 음악감상을 할 수 있는데요. 스마트 다운과 음악 감상은 7,000원이며 음악 감상만은 6,000원입니다.
음악 파일을 받아서 소장할 수 있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곡 수에 따라서 가격은 달라지는데요. 위의 이미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횟수별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1,000회에 11,000원이며 300회에 3,600원, 100회에 1,200이라고 합니다. 스트리밍 가격비교 해봤습니다. 원하는 서비스를 신청해서 즐거운 음악을 들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