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으로 예능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는 신동이 자신의 꿀팁을 공개했습니다. 과거 tvN에서 방송되었던 토크몬에서 자칭 셀기꾼이라고 밝혔는데요. 사진을 찍을 때 턱선이 순식간에 살아나는 꿀팁을 소개해줬습니다.
실제로 시범을 보여줬으며 1초 만에 턱선이 살아나고 이목구비가 뚜렷해지자 다른 출연진들이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만큼 효과가 엄청난데요. 도대체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비법은 바로 사진을 찍기 직전에 숨을 참는 것입니다.
정면에서 사진을 찍을 때는 절대 턱선을 살릴 수가 없다고 합니다. 약간 대각선에서 촬영을 하고 숨을 참으면 턱선이 바로 도드라지게 나타납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턱과 목이 이어지는 부분을 숨음 참는 순간에 집어넣어야 합니다. 숨을 참을 때 해당 부분을 당긴다고 생각하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셀카 찍을 때 꼭 활용해 보세요. 진짜 효과 좋습니다.
실제로 신동이 알려주는 방법을 하기 전과 후가 확실하게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 가지 팁을 더 주자면 턱선을 살린 상태에서 눈은 크게 뜨고 입은 웃으면 사진 찍을 때 더욱 잘 나온다고 합니다. 아이돌들도 모두 활용하고 있는 방법이라고 하니까 여러분도 꼭 해보세요.
그리드형(광고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