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다리가 탱탱 붓는 부종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하루 일과가 끝나고 집에 왔을 때는 다리가 부어서 움직이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스트레칭과 운동을 해주면 좋습니다.
과거 채널A서 방송되었던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전문가가 출연해서 다리의 혈액 순환을 개선시켜주고 붓기 + 부종 제거에 도움이 되는 운동법을 소개해 줬습니다. 또한, 숨어 있던 다리 길이까지 찾아서 늘릴 수 있는 운동 방법도 알려 주었습니다.
평소에 다리가 자주 부어서 고통 받았던 사람이라면 오늘 소개해드리는 운동을 따라 해 보세요. 탱탱 붓는 다리는 사라지고 슬림한 다리 라인으로 탈바꿈됩니다.
탱탱 붓는 다리 OUT 운동법
1. 발목 폼롤러 마사지 방법
바닥에 매트를 깔고 엎드린 자세를 만들어 주세요. 양손을 바닥에 짚고 무릎을 꿇어서 테이블 자세를 취하면 됩니다. 다음으로 왼쪽 발목을 들어서 오른쪽 종아리 부분에 올려 주세요. 무릎이 접히는 부분 뒤쪽에 해당합니다.
이제 종아리에 압박을 가하면 됩니다. 이때 허리는 굽어지지 않게 주의하시고 똑바로 펴서 진행합니다.
왼쪽 다리를 사용해서 오른쪽 종아리를 좌우로 왔다 갔다 10회 반복합니다. 종아리부터 발목까지 내려가면서 마사지를 진행하세요. 마찬가지로 다리를 바꿔서 마사지를 하면 됩니다.
발목 폼롤러 마사지를 실시할 때는 윗다리의 무릎과 발이 바닥에서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압박을 가해야 합니다.
2. 학 자세 운동
의자가 필요한 운동입니다. 미리 준비해 주세요. 두 다리를 골반 너비로 벌리고 서 주세요. 상체를 숙여서 손바닥을 의자 위에 올립니다. 다음으로 오른쪽 다리를 천천히 위로 들어 올리도록 합니다. 다리의 위치는 골반보다는 위로하고 상체는 골반보다 아래로 위치시켜야 합니다.
오른쪽 다리를 올린 상태에서 왼쪽 발의 뒤꿈치를 들어 올렸다가 내려 주는 동작을 실시합니다. 발가락을 올렸다가 내려주는 동작도 병행해서 실시하세요. 다리를 바꿔서도 운동을 진행하세요.
학 자세 운동은 종아리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반복해서 피를 위로 올려 보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허벅진 근육을 강화시키고 올렸던 다리의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짧아진 허벅지 햄스트링을 효과적으로 늘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3. 숨은 다리 길이 찾는 운동법
두 발을 어깨 넓이보다 두배 정도 넓게 벌려 주세요. 오른발의 발목은 바깥쪽 방향으로 약 45도 회전시키도록 합니다.
다음으로 양팔을 넓게 벌려 주세요. 오른쪽 무릎을 굽혀서 체중을 분산시키도록 합니다.
상체를 숙여서 바닥에 손을 짚도록 합니다. 이때, 엉덩이를 뒤로 보내고 등과 바닥이 평생이 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등이 굽어진다면 잘못된 것입니다. 등을 바르게 펴는데 집중해 주세요.
이 상태에서 왼쪽 발바닥을 세워주면서 몸을 천천히 앉아 주면 됩니다.
오른팔을 사용해서 오른쪽 허벅지를 바깥쪽으로 밀어주세요. 이와 동시에 왼쪽 발의 발가락은 몸 쪽으로 당겨 주시면 됩니다. 발 앞부분은 몸의 반대 방향으로 밀어주셔야 합니다. 현재 자세를 20초 정도 유지하면서 스트레칭을 하면 됩니다.
스트레칭을 모두 마치고 원래의 자세로 올라올 때는 천천히 올라와야 합니다. 두 발을 11자 자세로 만든 후에 상체를 천천히 올려서 원래의 자세로 돌아오세요. 다리의 방향을 바꿔서 반대쪽도 스트레칭해주세요.
출처 : 채널A 나는 몸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