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할 때 유독 뱃살이 잘 빠지지 않습니다. 식단 조절도 필요하지만 운동도 중요합니다. 따라 하기 쉽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해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명 피트니스 강사인 신으뜸이 채널A에서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에 출연해서 하루 2분이면 충분한 전신 운동 방법을 소개해줬습니다. 복부에 힘을 딱 주고 운동하면 무섭게 빠지기 시작합니다.
팔뚝살 제거하는 전신운동
1. 바르게 선 자세에서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려 주세요. 양팔꿈치를 옆구리에 딱 붙여서 고정 시킵니다.
2. 어깨에 힘을 빼고 팔꿈치를 뒤로 조금만 보냅니다. 무릎을 살짝 굽혀서 엉덩이를 뒤로 살짝 빼줍니다.
3. 준비 자세가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팔꿈치를 고정한 상태에서 팔만 뒤로 폈다 접었다를 반복하면 됩니다.
4. 다리 동작을 추가하도록 합니다.
5. 팔을 뒤로 쭉 펼 때 양쪽 다리를 번갈아 가면서 뒤로 접으면 됩니다.
6. 발뒤꿈치가 엉덩이에 닿을 듯하게 30초간 반복해서 운동합니다.
복부 지방 태우는 운동법
1. 양팔을 어깨 높이로 들어 올린 후에 양팔 나란히 자세를 만들어 주세요.
2. 한쪽 다리를 들어서 무릎을 90도로 만들어 주세요.
3. 무릎 아래로 박수를 치면 됩니다. 양쪽 다리를 번갈아 가면서 실시합니다.
4. 상체는 반듯이 세우고 무릎을 골반 높이까지 들어 올린 후에 손뼉 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다리를 들어 올릴 때 호흡을 뱉으면 복부에 자극이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출처 :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유튜브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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