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추석 인사말 보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며칠만 지나면 한가위라고 불리는 추석이 찾아옵니다. 수확의 계절에 맞게 풍성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물질적으로 풍성한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적으로도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 감사하게 생각하는 친구, 선배, 후배, 직장 상사, 선생님 등 다양한 분들에게 마음을 담아서 인사말을 보내면 좋습니다.
평소에 연락은 잘 못 하지만 명절만이라도 연락하는 것이 성의 표시에 좋은데요. 어떤 문구를 보내야 할지 모를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인터넷의 도움을 얻어보시기 바랍니다.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는 이 시기에 가장 알맞은 인사말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오늘 2016년 추석 인사말 어떻게 사용하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네이버에서 추석 인사말을 검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그림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림과 문구가 나타납니다. 추석 외에도 생일축하, 안부 인사, 새해, 크리스마스에 맞는 인사말이 있습니다.
문구 선택 부분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면 되는데요. 총 4가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러 사람에게 보낼 때는 중복되지 않게 적절히 섞어서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문구 선택 외에도 배경 사진도 바꿀 수 있어요. 그림의 오른쪽 위를 보시면 새로고침 버튼이 있는데요. 마우스로 클릭해보세요. 누를 때마다 그림이 바뀝니다.
2016 추석 인사말 문구와 이미지 선택을 완료했다면, 전송해야겠지요? 위의 화면에서처럼 '카드 보내기'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블로그에서부터 카페, 폴라, 메일,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등 다양한 곳에 전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카톡이 안 보이네요. 모바일에서 하시면 됩니다.
자신의 스마트폰에서 인터넷을 실행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화면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똑같이 2016 추석 인사말을 입력하고 검색하시면 됩니다.
카드 보내기를 터치하면 공유하기 창이 나타나는데요. 이곳에는 카카오톡이 있습니다. 이것을 사용해서 지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만약 카드에 있는 사진이 마음에 든다면 저장도 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길게 누르면 저장할 수 있다는 문구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전송하면서 자신만의 2016년 추석 인사말을 곁들여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음과 같이 새로운 창이 나타나면서 이미지 저장, 복사, 보기를 할 수 있는데요. 저장하시고 활용하시면 됩니다. 2016 추석 인사말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평소에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카드로 전달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