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라면 태어나면서부터 계속 숨을 쉬고 있습니다. 숨 쉬는 것 하나만 바꿔도 통짜 허리에서 개미허리로 바뀔 수 있습니다.
지난 2020년 채널A의 '나는 몸신이다'에서 36인치 모태 통짜였던 주인공이 24인치 개미허리로 변신한 꿀팁을 소개했습니다. 바로 '갈비뼈 숨쉬기' 호흡법이라고 합니다.
무리하게 할 필요도 없으며 하루에 단 30번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어느 정도 해야 효과가 나타날까요? 2~3주만 따라 하면 복부 사이즈의 변화를 목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최근 급격하게 뱃살이 늘어났거나 평소에 뱃살 때문에 스트레스받았던 사람이라면 반드시 따라해 보세요.
갈비뼈 숨쉬기 방법
첫번째로 준비자세입니다. 편안하게 앉지만 척추, 허리를 쭉 펴서 정렬하세요. 양반다리를 하고 자리에 앉습니다. 몸에 너무 힘이 많이 들어가면 몸이 앞으로 넘어갈 수 있으니까 허리를 바르게 세워 주세요.
다음으로 숨을 천천히 들이마십니다. 이때, 갈비뼈를 옆으로 넓혀준다는 느낌에 집중해 주세요. 복부보다 갈비뼈가 넓어진다는 느낌으로 실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숨을 들이마실 때는 어깨가 올라가지 않도록 하세요. 목을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깨를 편안하게 내리고 갈비뼈의 확장에만 집중해서 호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제는 숨을 내쉴 차례입니다. 숨을 천천히 뱉어내면서 갈비뼈를 조여줘야 합니다. 이때 3가지 근육에 집중해야 합니다. 첫 번째는 갈비뼈 움직임을 신경 써야 하며 두 번째는 골반 기저근입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복횡근에 힘을 집중하세요.
복부에 힘을 줄때는 주의하셔야 합니다. 배에 갑자기 힘을 가하게 되면 복횡근보다 복사근에 힘이 들어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천천히 힘을 줘서 위에서 알려드린 근육에 집중해 보시기 바랍니다.
갈비뼈는 조여주고 소변 참는 근육에 힘을 주시기 바랍니다. 숨을 빨리 내쉬게 되면 코어 근육 깊숙하게 있는 복횡근을 쓰지 못하기 때문에 갈비뼈 숨쉬기의 효과가 떨어집니다. 따라서 천천히 숨을 내쉬기 바랍니다.
갈비뼈 호흡법의 핵심은 숨을 내쉴 때 천천히 길게 내쉬는 것입니다. 그래야 효과가 확실하게 나타나며 오늘 운동을 소개해주는 주인공처럼 모태 통짜 허리에서 24인치 개미허리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
만약 갈비뼈 숨쉬기 운동을 하는 도중에 어지럼증, 통증 발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멈추시기 바랍니다. 강도를 조절해서 자신에게 맞는 강도로 운동하시기 바랍니다. 하루에 적정 횟수는 30회이니 무리해서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