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음식을 섭취하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하루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영양분과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식후에 어떤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서 건강을 망치는 지름길이 되기도 합니다.
유튜브에서 건강 정보를 쉽고 재밌게 소개해주고 있는 정라레 채널에서는 "식사 후에는 5가지를 하지 마세요! 없던 병도 생기게 하는 식후 습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사람들이 식후에 자주 하지만 건강에 치명적인 5가지 행동을 알려주었습니다.
만약 여러분도 5가지 행동 중에서 해당 되는 것이 있는지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식사 후 하면 골병 나는 습관
1. 양치질
식사 직후에 바로 하는 양치질은 복을 깎아 먹는 일입니다. 식사 후에 바로 칫솔질을 하면 치아를 보호하는 에나멜 층이 벗겨지게 됩니다. 그 결과 치아도 쉽게 썩게 되고 갑옷 없이 전쟁터에 나가는 상태가 됩니다.
식사 후에는 물로만 입안을 헹궈서 뱉어내는 물 양치가 적당합니다. 양치질은 식사 후 1시간 정도 지난 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커피와 녹차
현대인들은 식사 후에 커피 한잔을 하는 것을 큰 낙으로 여기는 사람이 많습니다.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녹차를 마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을 줍니다.
식사 후에 커피나 녹차를 마시면 탄닌 성분 때문에 음식물을 통해서 섭취한 철분을 잘 흡수하지 못하게 됩니다. 녹차를 마시면 철분 흡수율이 60%까지 저하되며 커피의 경우에는 50% 떨어진다고 합니다.
평소에 빈혈이 있는 사람이라면 식사를 마치고 바로 커피나 녹차를 마시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소 식후 30분 이후에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3. 밥먹고 드러눕기
밥을 먹으면 자연스럽게 눕고 잠드는 것이 습관화된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습관은 없던 병도 생기게 합니다. 누워 있으면 식도의 위치가 낮아져서 위산이 역류하기 쉬운 조건이 됩니다.
만약 잠이 들게 되면 음식물이 위장 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위의 역류성 식도염이 쉽게 생길 수 있습니다. 당뇨병 발생률도 증가시킵니다.
4. 식후 디저트
식사를 마치고 달달한 디저트를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적절하지 못한 행동입니다. 식사를 마치면 혈당이 치솟았다가 떨어지면서 안정세를 찾아갑니다. 그런데 이때 달달한 디저트를 먹게 되면 다시 혈당이 치솟으면서 고혈당 상태가 됩니다. 이것은 췌장에 큰 부담을 줍니다.
일반적인 디저트는 정제 당을 사용하기 때문에 혈당을 올리는 속도가 매우 빠르며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시킵니다. 또한, 반작용으로 혈당이 급격히 올라갔다가 급격하게 떨어지기 때문에 기운이 빠지고 금방 배고픔이 찾아옵니다.
따라서 식후 디저트보다는 공복 간식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5. 무리한 운동
우리 몸속에서는 일정한 혈액량을 재분배해서 사용합니다. 식사 후에는 소화를 돕기 위해서 위장관으로 혈류가 몰리게 됩니다. 반대로 팔다리로 가는 혈액은 줄어들게 됩니다. 이때, 운동을 하면 근육이 혈액을 끌어다 쓰기 때문에 위장관으로 가는 혈류가 방해를 받게 됩니다.
소화가 제대로 되지 않고 영양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게 됩니다. 몸 속에 남은 음식은 독소로 변하기도 합니다. 운동 후에는 무리한 운동보다는 가벼운 산책 정도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