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는 남자, 여자 모두에게 큰 스트레스를 줍니다. 계절이 변할 때나 머리를 감을 때 우수수 떨어지는 머리카락을 보면 정말 마음이 찢어집니다.
과거 채널A에서 방송되었던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두피 관리 전문가가 출연해서 집에서도 쉽게 탈모를 예방할 수 있는 솔루션을 공개했습니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1000만 탈모인들도 3가지만 신경 쓴다면 충분히 탈모를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샴푸 전 두피 운동과 제대로 머리를 세척하는 방법 그리고 두피에 부족한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는 것까지 총 3단계만 거치면 된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탈모 예방 솔루션 3가지 비결
1. 두피 운동 방법
양손을 깍지 낀 상태에서 뒤통수로 가져오세요. 이때 가슴과 상체를 함께 펴주면 됩니다. 이 상태에서 몸을 왼쪽, 오른쪽으로 각각 3초씩 돌리고 유지해 주세요.
다음으로 풍지혈을 자극해 줍니다. 풍지혈은 목 뒤쪽에 보면 오목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곳을 엄지 손가락을 사용해서 누르고 목을 뒤로 젖혀 주면 됩니다.
풍지혈을 누른 엄지 손가락을 제외한 나머지 손가락으로는 두피 전체를 잡아 주고 움직여서 문질러 주세요. 머리를 감기 전에 두피 운동을 하게 되면 목과 어깨의 긴장을 완화시키고 두피에도 좋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두피 열감도 내려가고 혈액 순환이 되기 때문에 모발 성장에 도움을 줍니다.
2. 제대로 샴푸 및 세척 하기
머리를 감을 때는 반드시 샴푸 전에 3분 정도 충분히 두피를 물로 적셔 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때 머리카락에만 물을 적시는 것이 아니라 모발 안쪽에 있는 두피까지 충분히 적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의 온도는 사람의 체온보다 약간 높은 정도 그러니까 38도 정도의 미온수가 좋습니다. 만약 머리카락이 짧은 사람이라면 2분 정도만 해도 충분합니다.
다음으로 샴푸를 사용하도록 합니다. 500원 동전 크기 정도로 샴푸를 손에 짜내고 충분히 거품을 내주세요. 그 후에 두피에 묻히면 됩니다. 손으로 충분히 거품을 내주는 것이 포인트이며 두피 안쪽에 구석구석 손가락의 지문을 사용한다는 생각으로 샴푸를 해주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헹궈내는 작업을 합니다. 두피 안쪽까지 꼼꼼하게 샴푸 잔여물을 닦아 내야 합니다. 이때는 물의 온도를 처음 보다는 낮은 온도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두피에 부족한 영양분 공급하기
이날 출연한 두피 관리 전문가는 두사회생 순딩팩을 소개했습니다. 재료는 레몬과 알로에만 있으면 됩니다. 만약 알로에가 없다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알로에 수딩젤을 사용해도 된다고 합니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알로에 수딩젤을 5 스푼에 레몬즙 1 스푼을 넣고 섞어 주세요. 약 1분 정도 충분히 섞으면 물 형태가 됩니다.
만들어진 것을 스프레이 공병에 넣어 주세요. 한번 만들면 냉장 보관했을 때 7일 정도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1회 분량만 만들어서 쓰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순딩팩을 머리에 도포하도록 합니다. 가르마를 타서 두피가 보이는 곳에 골고루 뿌리면 됩니다. 스프레이를 두피와 약 3~4cm 정도 떨어진 상태에서 충분히 뿌리면 됩니다. 약 10분 정도 기다렸다가 미온수로 깨끗하게 닦아 내면 됩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실제로 탈모로 고생하는 참가자의 사례를 보여 줬습니다. 탈모 솔루션 3단계를 모두 실시한 결과 두피가 깨끗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올바른 샴푸와 순딩팩을 한 후 두피 상태를 비교해 볼 수 있었습니다.
두피도 역시나 피부의 일종입니다. 따라서 충분한 영양 공급은 필수 있습니다. 꾸준한 관리도 해줘야 탈모를 막을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탈모 예방 3단계 방법을 실제로 적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