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연예인 중에서도 동안으로 유명한 사람이 몇 명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박소현님은 레전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해 51살이라고 하는데요. 여전히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또한, 항상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도대체 비결이 무엇일까요?
이번 추석 특집 프로그램으로 박소현님의 관리 비법이 소개되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무용으로 다져진 몸이지만 지금까지 꾸준하게 운동을 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박소현의 현재 체중은 46kg에서 47kg 정도라고 합니다. 무려 30년 동안 매일 몸무게를 재면서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키는 164cm이며 허리는 25인치라고 나와서 많은 사람을 놀라게 했습니다. 51세에 이런 라인을 유지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알기 때문입니다.
박소현은 지난 20년 동안 필라테스를 해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방송에서 어려운 동작들을 쉽게 해내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매일 집에서 필라테스 동작을 통해서 운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박소현은 날씬한 몸이 타고 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박소현은 20대에서 30대 초반까지는 타고난 사람으로 혜택을 봤다고 합니다.
하지만 30대 중반 이후에는 노력이 90%를 차지했다고 말했습니다. 즉, 30대 중반 이후부터는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박소현님도 다이어트를 멈춘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매일 운동하고 체중을 재면서 관리를 했다고 합니다. 음식 먹을 때마다 항상 고민한다고 말해서 다른 사람들의 공감을 샀습니다. 나이는 숫자일 뿐이며 꾸준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모두 동기부여받아서 다이어트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