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데 살까지 빠집니다" 배우 윤은혜가 직접 만들어 마시는 다이어트 음료

다이어트할 때 힘든 것이 탄산음료를 끊는 것입니다. 이럴 때는 집에서 직접 음료를 만들어서 먹으면 좋습니다.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윤은혜는 집에서 직접 다이어트 음료를 만들어 마시고 있다고 합니다.

KBS에서 방송되었던 편스토랑에서는 윤은혜가 직접 만든 음료를 8년 지기 매니저와 친한 언니까지 함께 마시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색도 예쁘고 탄산이 있어서 청량감이 느껴져서 좋다고 합니다. 평소에도 다이어트를 위해서 꾸준히 마시고 있다고 합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윤은혜의 음료는 바로 콤부차였습니다. 스코비라는 유익균을 넣어서 발효한 음료를 말합니다. 유산균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윤은혜 외에도 마돈나, 레이디 가가 등 헐리웃 스타들도 즐겨 마시는 차라고 합니다. 윤은혜는 집에서 직접 만들어서 먹고 있다고 하는데요.

만들기도 쉽고 건강과 몸매 관리에도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탄산이 강하지 않으며 소화가 잘 되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위장에 좋다고 합니다. 어떻게 만드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윤은혜 콤부차 레시피

1. 큰 병을 준비합니다. 병 안에 물을 넣고 홍차를 진하게 우립니다.

2. 다음으로 물과 설탕의 비율을 10 : 1의 비율로 넣습니다.

(설탕이 많이 들어가지만 유익균인 스코비가 설탕을 다 먹은 후 소화시켜서 발효를 시킨다고 합니다.)

3. 미지근하게 식힌 홍차에 유익균인 스코비를 넣도록 합니다. 온도는 약 36도 정도면 됩니다.

(스코비는 어디서 구매하면 될까요?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만 구입하면 스코비가 증식하기 때문에 계속 만들어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가성비가 좋다고 합니다.)

4. 직사광선을 피해서 잘 발효하면 윤은혜표 콤부차가 완성됩니다.

5. 다른 병을 준비합니다. 원하는 과일을 넣고 콤부차 원액을 부어서 매일 마시면 됩니다.

6. 발효할수록 탄산이 강해지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정도에 맞춰서 마시면 됩니다.

건강한 과일 탄산음료가 완성되었습니다. 갈증이 날 때나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때 함께 마시면 좋습니다.

출처  : KBS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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