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산책 풍경

날씨가 모처럼만에 좋아졌습니다. 개강 시즌이 되니까

어김없이 꽃샘추위가 찾아오기는 했는데요.

하늘이 파란하니 너무나 좋더라구요.

 

지난 겨울내내 집구석에만 있느라 힘들었는데요.

오늘은 산책을 나가보았습니다.

 

바람이 다소 쌀쌀하긴 했지만 햇빛이 들어오는 곳은

따땃해서 산책할만 하더라구요.

 

 

저희 동네 밑에 이렇게 자전거 도로가 있는데요.

귀요미 강아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오토바이가 지나가길래 배달하시는 분인가보다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뒤에 쪼꼬만하고 하얀 물체가 열심히 뛰어가더라구요.

 

자세히 봤더니 강아지였습니다. 열심히 주인의 오토바이를 따라가더라구요.

아저씨도 빨리 달리는 것이 아니라 천천히 보조를 맞춰주더라구요.

 

날씨가 좋아서 함께 나들이를 나왔나 보네요.

 

 

저도 밑으로 내려가보았습니다. 옆으로 하천이 흐르고 있는데요.

오리 가족을 만났습니다. 녀석들도 추웠는지 햇빛이 있는 곳에

모여있더라구요. 어찌나 귀엽던지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자유스럽게 물 위를 떠나니는 모습이 굉장히 한가로워 보였습니다.

얼른 여름이 와서 저도 수영을 하러 다니고 싶어집니다.

 

겨울이 언제 끝나나 한숨을 쉬었는데요. 어느새 봄이 다가왔습니다.

 

 

오리 가족에게도 따뜻한 봄이 찾아왔는데요.

저도 따뜻해 졌으면 좋겠어요. 맨날 혼자 산책하니까 더 추운거 같아요.

 

다음 산책 포스팅에서는 짝꿍과 함께였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더 따뜻해지면 2탄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동네가 구경할 곳이 좀 많거든요.

그럼 다음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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